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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술관은 RM이 간 곳과 안 간 곳으로 나뉜다?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한국예술종합하교의 양정무 교수와 함께하는 코너 '무식탈출 영철쇼'가 진행됐다.
이날의 키워드로 방탄소년단을 꼽은 양정무 교수는 "
요즘 미술관은 RM이 간 곳과 안 간 곳으로 나뉜다"며 이우환의 '바람'에 대해 언급했다.
실제로 미술에 조예가 깊은 RM은 이번 미국 방문 당시에도 일부러 이우환 작품 전시회를 찾는 등 화가 이우환 마니아로 알려져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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