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겨울 멜로의 바이블로 불리는 멜로 영화 '러브레터'(이와이 슌지 감독)가 개봉 23주년을 맞이해 오는 2022년 1월 재개봉한다.
|
또한 과거 장면에서의 소녀 이츠키(사카이 미키)와 소년 이츠키(카시와바라 타카시)의 모습은 누구에게나 풋풋하고도 아련한 기억으로 자리 잡고 있을 첫사랑을 환기시킨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