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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강성연이 놀란 가슴을 끌어내렸다.
강성연은 "하루 안에 벌어지기 쉽지 않은 대단한 스케줄과 사건들이 거의 두 달째 반복되고 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이라고는 느껴지지도 않을 만큼의 끝이 없는 2021년의 나날들도 결국 매듭이 지어지겠지.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 했던 어제에 대하여"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응급실에 누워있는 아들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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