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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주진모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민혜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리한 닥터 녹화"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민혜연은 큰 눈 등 또렷한 이목구비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민혜연은 지난 2019년 주진모와 결혼했으며, 피부와 비만을 전문으로 하는 개인 병원을 운영 중이다. 앞서 민혜연은 키 168cm에 몸무게 48kg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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