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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딸 추사랑이 러블리 산타로 변신했다.
과거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보다 훌쩍 커 11살 소녀가 된 추사랑은 엄마와 아빠를 꼭 닮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야노시호도 자신의 SNS를 통해 딸 추사랑의 근황을 공개, 모델 엄마를 꼭 닮아 길쭉한 팔다리를 자랑하며 폭풍성장 중인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2022년부터 키즈 데뷔 하겠습니다"라면서 추사랑의 키즈 모델 데뷔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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