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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개그우먼 정경미와 박준형도 월요병을 피할 수 없었다.
정경미는 "이러다 생방중에 자겠네"라면서 "잠을 깨려면 오빠 햄버거라도 먹을까?"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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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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