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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이지혜가 산후조리원에서 일만 하는 남편에게 귀여운 투정을 부렸다.
이지혜는 지난달 24일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현재 산후조리원에서 회복 중인 이지혜는 "저는 아주 많이 호전되어 컨디션이 좋아졌어요"라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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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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