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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윤주만이 딸에게 멱살이 잡혀도 싱글벙글이다.
7일 윤주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우 재워서 눕히는데... 아빠 멱살잡는거 아니야. 태리야~ 가지말라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윤주만 김예린 부부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을 통해 시험관 시술에 성공,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후 지난해 11월 딸 태리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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