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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44kg 체중감량에 성공한 비결을 밝혔다.
특히 최준희의 사진에 한 팬이 "최준희가 일반식을 먹는다고?"라고 묻자, 최준희는 "먹고 미친듯이 운동하긔"라고 답했다.
앞서 최준희는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병에 의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다"며 "현재는 52㎏까지 뺀 상태다. 완치라기보다는 수치가 정상에 가까워졌다"라고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고 최진실의 딸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20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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