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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발레리나 윤혜진과 배우 엄태웅 부부가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과시했다.
엄태웅과 윤혜진은 2013년 결혼,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엄태웅은 2017년 영화 '포크레인' 이후 불미스러운 개인 사생활로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5년만에 새 영화 '마지막 숙제'로 복귀를 앞두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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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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