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노제, 새벽 2시 극클로즈업 무보정 캡처에도 피부가 무결점

최종수정 2022-01-10 07:54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새벽 1시 58분인데도 '한도초과' 미모다.

10일 새벽 노제가 라이브 방송을 했다. 새벽에 극클로즈업된 화면에서도 미모 작열이다.

팬들은 노제가 오랜만에 라방을 길게 해줘서 너무 고맙다는 반응. 보조개 이야기가 나오자 직접 자기 보조개를 클로즈업 해서 보여주는 등 살뜰한 팬 서비스에 감동을 표현했다.

한편 노제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헤이마마'로 챌린지 열풍을 이끌어냈다. 이어 '스걸파'는 물론,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기를 올리고 있고, 인형 같은 외모로 화장품 모델 등 다양한 광고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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