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굽 높이 무슨 일?…벽돌 신발 신으니 더 젊어보이는 61세

최종수정 2022-01-10 14:57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10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생은 살수록 더 아름다워진다. 서정희 스타일"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 을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화려한 이목구비와 여리여리한 자태로 동안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스타일 또한 감탄을 자아냈다. 형형색색의 양말과 높은 굽을 가진 신발도 인상적이다.

한편 서정희는 1982년 개그맨 서세원과 결혼했으나 2015년 이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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