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38살 연하 남친과 진한 애정행각..주위시선 신경 하나도 안 써

최종수정 2022-01-10 16:28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팝스타 마돈나(65)가 38살 연하 남친과의 뜨거운 사랑을 과시했다.

마돈나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있어 크슈타트. 우린 너의 자연과 달빛을 절대 잊지 못할 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마돈나는 스위스의 작은 마을 크슈타트에서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는 알라말릭 윌리엄스(27)에 어깨에 기대거나 입맞춤을 하며 이 순간을 즐겼다.

한편 마돈나는 안무가 알라말릭 윌리엄스와 4년째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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