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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팝스타 마돈나(65)가 38살 연하 남친과의 뜨거운 사랑을 과시했다.
한편 마돈나는 안무가 알라말릭 윌리엄스와 4년째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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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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