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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하늘이 소중한 추억을 꺼냈다.
15일 김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맞이 추억여행~ 내가 사랑했던 그때 그 시절.. 또르륵"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하늘은 tvN 새 드라마 '킬힐'에 출연한다. 지난 7일 백신 접종 후 뇌사 상태로 입원해 있는 여중생을 위해 3000만 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져 박수를 받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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