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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하늘이 소중한 추억을 꺼냈다.
한편 김하늘은 tvN 새 드라마 '킬힐'에 출연한다. 지난 7일 백신 접종 후 뇌사 상태로 입원해 있는 여중생을 위해 3000만 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져 박수를 받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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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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