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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한지혜가 딸의 폭풍성장에 웃었다.
앞서 한지혜는 "잘 노는 우리 윤슬이. 근데 소아과에서 지금 몸무게랑 키 거의 돌 아기 크기라고 분유양을 줄이라고 하는데 잘 먹어서 못 줄이겠어요. 어쩜 좋지요? 잘 먹는 아가 걱정 되지만 걱정 말자"라며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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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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