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윤진, 초호화 으리으리 주방 공개…요리할 맛 나 "냠냠냠"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맛깔스러운 야식을 자랑했다.

이윤진은 21일 자신의 SNS에 "야식 안 먹으려고 했는데... 범수오빠랑 쭈꾸미 냠냠냠"이라며 영상을 게시했다.

이윤진은 늦은 밤 쭈꾸미 볶음을 해먹으며 이범수와 함께 행복한 저녁 시간을 보냈다.

이범수 이윤진 부부는 평소에도 알콩달콩 화목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며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통역사 이윤진은 배우 이범수와 결혼, 슬하 딸 소을 양, 아들 다을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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