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주진모의 아내 의사 민혜연이 일상을 전했다.
21일 민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민혜연은 "살이 붙으면 전신사진 찍을 때 조금씩 몸을 틀게 된다. 다시 긴장하고 관리 시작해야지!"라며 완벽한 몸매임에도 긴장감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민혜연은 2019년 주진모와 결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2-01-21 09:53 | 최종수정 2022-01-21 09:5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