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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고(故) 김미수를 그리워했다.
한편 지수와 JTBC '설강화 : snowdrop'로 호흡을 맞춘 김미수는 지난 5일 향년 31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당시도 지수는 "사랑하는 나의 207호"라는 글과 생전 고인과 찍은 사진들을 공개하며 추모한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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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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