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웹드라마 '첫사랑만 세번째'(도윤 극본, 강호중 연출)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특히, 하연 역을 맡은 전창하는 약 200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 중인 톱 인플루언서로 이번에 첫 정극 도전에 나서 화제다.
이번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전창하와 진건이 서로 애틋한 눈빛을 교환하는 모습으로 등장, 만찢 비주얼의 정석을 제대로 보여준다.
'첫사랑만 세번째'는 종합 콘텐츠 기업 아센디오가 제작한 첫 미드폼 시리즈물로 전 세계 주요 OTT 플랫폼을 통해 오는 2월 11일 전 세계 동시 개봉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