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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지현은 1일 자신의 SNS에 "아침에 일어났더니 하얀 세상에 혼자 감동받아 울컥했어요. 아직 갱년기는 아닌데 말이죠. 내린 눈만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건강하기요! 그리고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살기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지현은 이혼 후 두 아이를 홀로 양육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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