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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고은아가 광고 모델로 발탁, 미모를 자랑했다.
고은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뷰티 브랜드 뮤즈가 되었어요♥"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고은아는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행복해요"라고 전했다.
고은아는 최근 다이어트를 통해 12kg 감량, 몸무게 45kg을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약 3000모의 모발이식 수술을 했음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편 고은아는 동생 미르와 함께 유튜브 '방가네'를 운영 중이다. 고은아는 지난해 12월 공개된 티빙 숏폼시트콤 '대충 살고 싶습니다'로 4년 만에 배우로 복귀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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