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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인피니트 성종이 새로운 '소식좌'로 등극했다.
한편, 인피니트 성종은 지난달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만료돼 13년 만에 회사를 떠났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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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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