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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인피니트 성종이 새로운 '소식좌'로 등극했다.
성종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건강식 맛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인피니트 성종은 지난달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만료돼 13년 만에 회사를 떠났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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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25 12:13 | 최종수정 2022-02-25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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