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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 군이 훈훈한 소년의 매력을 자랑한다.
10일 김민지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날로그 시대를 경험해보니 어때슌 우리때가 낭만이 있었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윤후 군은 오는 3월 15일 오후 8시 20분 첫 방송을 앞둔 Mnet 'Zㅏ때는 말이야'에 배우 이종혁의 아들 준수 군과 함께 출연한다. 두 사람은 과거 '아빠 어디가'에 함께 출연한 후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Zㅏ때는 말이야'는 스마트폰으로 모든 일상을 해결해 온 Z세대들이 휴대폰 없는 세상을 마주하며 펼쳐지는 인생 첫 아날로그 여행기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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