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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채림이 아들과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채림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분 셀카 찍는 거 너무 좋아하시네요~ 그래도 옷은 입어야 하지 않겠니?"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는 채림은 혼자서도 아들을 훌륭하게 케어해 감탄을 안기고 있다.
한편 채림은 지난 2014년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했으나 2020년 이혼했다. 아들을 홀로 양육 중이며 최근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 MC로 활약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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