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최근 오피스텔에 번개탄을 피워 극단적 시도를 했던 10대 래퍼가 디아크라는 주장이 나왔다.
이진호는 A군이 래퍼 디아크, B씨가 설운도의 딸 이승아라고 주장했다. 조선족 출신 래퍼 디아크는 2004년생 미성년자이고, 설운도의 딸 이승아는 1996년생으로 27살이다.
|
디아크와 이승아는 지난해 12월 '럽스타그램' 의혹을 받으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서로의 SNS에 하트 댓글을 남기고, 최근에는 함께 찍은 셀카 등을 게재하기도 했다. 열애설에 대해 아무 입장을 전하지 않은 두 사람은 여전히 '럽스타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