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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지난 29일 두바이에서 열린 '더 월드 거번먼트 서밋 2022' 내 '글로벌 크립토 포럼'의 오프닝 세션에 초청받아,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의 NFT, 블록체인, 메타버스의 의미'에 대한 토론을 펼쳐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번 세션에는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는 물론, 전 세계 대표 블록체인/웹 3.0 글로벌 선도기업 바이낸스의 CEO 창펑 자오, 오셰어 ETF 인베스트먼츠의 케빈 오리어리 회장 등 글로벌 유력 인사들이 온, 오프라인을 통해 토론 패널로 나섰다. 특히 두바이의 왕세자인 셰이크 함단 빈 무함마드 빈 라시드 알 막툼도 직접 관람, 패널들의 스피치에 높은 관심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수만 프로듀서는 28일에는 '바이낸스 블록체인 위크' 포럼에 한국인 최초 키노트 스피커로 연설을 펼쳐 화제가 되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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