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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이젠 '플렉스'해도 되는 위치다.
이번에 허니제이가 새로 장만한 차도 그러나 만만치 았다. 빨간색 포르쉐다.
이 사실을 접한 팬들은 "이제 꽃길만 걸어라" "허니제이의 강렬한 이미지와 레드카라니, 너무나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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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09 11:54 | 최종수정 2022-04-09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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