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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폭행 협박 등의 혐의로 물의를 빚었던 정창욱 셰프가 결국 재판에 넘겨진다.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1월 정창욱을 검찰에 송치했고, 정창욱은 Sns를 통해 "명백한 내 잘못이다. 사건 당사자들의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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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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