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신다은이 아들에 푹 빠졌다.
신다은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생 9일차 홀리. 무럭무럭 자라는 중"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신다은은 "열 달 동안, 별거 아닌 거에 마음도 많이 졸였었는데 이렇게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라면서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힌편 신다은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2016년 결혼했으며 지난 22일 아들을 출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