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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이효리도 질투하는 '명품 휘감고' 도발적 포즈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5-02 07:18 | 최종수정 2022-05-02 07:19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마마무 화사가 도발적인 포즈로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2일 화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명품 브랜드에서 선물 받은 제품을 착용한 사진을 게재했다. 선글라스와 스카프를 손에 든 화사는 엎드린 포즈로 카메라에 다가섰다.

도발적인 포즈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는 화사는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을 강조해 눈길을 끈다.

한편 화사는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에서 환불원정대로 인연을 맺은 이효리, 엄정화와 만났다. 방송에서 "선배님 제주도 가시면 저도 초대해달라"는 화사의 말에, 엄정화는 "진짜? 바빠가지고 연락도 안 받잖아. 메시지도 안하고"라고 서운해했고 화사는 "아니에요"라며 당황했다. 이효리는 "화사는 명품 가방 메고 다니고 파리 가고 그러는 애다. 글로벌이라고 우리 무시한다. 자기 선배는 우리가 아니고 비욘세다"라고 화사를 놀려 웃음을 안겼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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