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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마마무 화사가 도발적인 포즈로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2일 화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명품 브랜드에서 선물 받은 제품을 착용한 사진을 게재했다. 선글라스와 스카프를 손에 든 화사는 엎드린 포즈로 카메라에 다가섰다.
한편 화사는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에서 환불원정대로 인연을 맺은 이효리, 엄정화와 만났다. 방송에서 "선배님 제주도 가시면 저도 초대해달라"는 화사의 말에, 엄정화는 "진짜? 바빠가지고 연락도 안 받잖아. 메시지도 안하고"라고 서운해했고 화사는 "아니에요"라며 당황했다. 이효리는 "화사는 명품 가방 메고 다니고 파리 가고 그러는 애다. 글로벌이라고 우리 무시한다. 자기 선배는 우리가 아니고 비욘세다"라고 화사를 놀려 웃음을 안겼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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