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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강수연(55)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또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인 SF 영화 '정이'의 주인공으로도 촬영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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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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