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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넷째 아들을 출산했다.
정주리는 "5월 4일 오후 4시58분 3.74kg로 네 번째 주리베이비 건강하게 태어났다"고 밝혔다. 넷째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정주리. 특히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넷째의 성별을 "4형제"라면서 아들임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정주리는 "쏘 스페셜한 나란 여자"라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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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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