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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지우가 몸매 망언(?)을 했다.
김지우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격리 기간 일주일 동안 4kg이나 오른 거 있죠…(몽땅 다 체지방…) 허허허허허허 사육당했네요 일주일 동안..요 살 빼는 과정을 한 번 기록해볼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배우 김지우는 셰프 레이먼킴과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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