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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남편이 아직 이방원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이어 그는 "남편이 많이 응원해주고 있다. 대본도 같이 봐주고 촬영 중간에 영상을 찍어 보내면 모니터링도 해주고 이야기도 많이 해준다"며 "내가 바닥에 떨어진 죽도 손으로 떠먹고 뺨도 맞고 계란도 맞고 비도 맞고 맞을건 다 맞아서 걱정을 많이 해준다. 그래도 '네가 고생한 만큼 보상 댓가가 있을 것'이라고 말해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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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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