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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자녀' 최환희, 동생 최준희와 말 안한다더니 SNS선…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5-27 07:31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故 최진실의 아들이자 래퍼 지플랫(최환희)가 힙해진 근황을 전했다.

최환희는 27일 자신의 SNS에 "찌릿"이라는 짧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작업실에서 작업을 하다 휴식을 취하는 최환희의 모습이 담겼다.

현재 래퍼로 활동하는 최환희는 MZ세대 다운 힙함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동생 최준희는 "sexy baby"라 했고 최환희는 친남매 답게 "ㅋ"라며 자음 하나만 달아 웃음을 안겼다.

한편 최환희는 지플랫이라는 활동명으로 지난 2020년 싱글 앨범 '디자이너'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데뷔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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