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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칸 영화제에서 프랑스 인플루언서에게 '어깨빵'을 당해 팬들이 분노했다.
일각에서는 인종차별적인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니냐며 분노했고, 이 인플루언서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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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5-27 13:23 | 최종수정 2022-05-2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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