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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박한별의 제주도 카페 화장실에 대한 관심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어 '인테리어 사장님께서 이 장소만큼은 본인 마음대로 마음껏 하실꺼라고 노터치 해달라고 당부하고 만드신 작품 ㅋㅋㅋ'이라며 인테리어 디자이너를 링크해 '만족하십니깡?'이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공개된 화장실 사진은 유니크한 스타일이다. 실제 방문한 이들의 후기를 보면 오픈형 천정에 콘크리트 위에 변기와 쓰레기통만 놓여있어 마치 공개된 장소 같다. 하지만 타인이 볼 수 없게 막아놔 화장실로서의 역할은 충분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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