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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출산 석 달도 안지났는데, 어떻게 이렇게 '납작배'가 될 수 있지?
최근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꽃아치 밑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핑크색 타이트한 미니 스커트를 입었는데, 배가 납작하다.
지난 1월, 쌍둥이 딸을 품에 안은 성유리는 출산 후 다이어트 고민을 내비쳐왔다. 두부, 과일 샐러드 등을 먹는 사진을 게재하며 "살 금방 빠진다고 누가 그랬냐"고 글을 남기는가 하면 "미모가 변함 없다"는 칭찬에도 "변함 많다"고 말하기도.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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