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배꼽을 드러낸 크롭티 패션을 선보엿다.
25일 김소영은 SNS에 "고조선인도 크롭티를 입을 수 있다. (스티커와 함께라면) 오늘은 아빠 따라나옴 #덥네요 #셜록이네나들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25 18:05 | 최종수정 2022-06-25 18:05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