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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과 김호영이 오해를 풀고 화해하며 '옥장판 사태'가 일단락됐다.
박칼린, 남경주, 최정원 등의 뮤지컬 1세대 선배들은 뮤지컬계 환경 개선을 위한 성명문까지 발표하고 나섰고, 김소현, 차지연, 홍지민, 전수경, 정선아, 최재림 등의 배우들도 이에 동참해 사태는 더욱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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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25 18:49 | 최종수정 2022-06-25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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