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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정민이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이정민은 "지난해 임신했을 때, 사실 턱관절이 너무 안 좋아져서 '아침마당'도 내려놓고 무작정 제주도로 향했었어요. 한 달 이상을 제주의 자연에 안겨 나를 돌아보고, 돌보는 시간을 가졌었는데 신랑은 그 덕분에 순하고 건강한 아이가 태어난 것 같다고 하네요. 제2의 고향처럼 몇 번을 가도 언제 가도 포근하게 나를 감싸주는 제주"라며 제주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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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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