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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권오중과 아내 엄윤경 씨가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50대 권오중의 머리는 흰 머리카락이 많았다. 이에 엄 씨가 직접 카메라 어플을 활용해 가발모양 머리를 만들어 웃음을 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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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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