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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자신의 자녀 교육관에 대해 털어놨다.
이어 그는 "저희는 초 6때 왔어요.. 서연이 서진이가 원해서 대치 입성을 하게 됐죠 끝나면.. 제가 원하는 대로 자연 가까운 데로 가기를 희망합니다"고 밝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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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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