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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홍콩에서 자가격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 강수정은 "공항에서 호텔까지 4시간 걸렸다"며 "수속 너무 복잡해서 한국이 그리웠다. 아이는 몇번의 위기는 있었지만 그래도 얌전히 잘 따라와줘서 다행"이라고 적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tvN '70억의 선택' 진행을 맡고 있다.
기사입력 2022-08-07 14:44 | 최종수정 2022-08-0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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