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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홍콩에서 자가격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 강수정은 "공항에서 호텔까지 4시간 걸렸다"며 "수속 너무 복잡해서 한국이 그리웠다. 아이는 몇번의 위기는 있었지만 그래도 얌전히 잘 따라와줘서 다행"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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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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