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박시연이 밝은 근황을 전했다.
한편 박시연은 지난해 1월, 서울 송파구에서 좌회전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사고를 냈다. 이는 두 번째 음주운전 적발로 드러나 더욱 큰 비난을 받았으며 이후 자숙에 들어갔다.
joyjoy90@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