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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발레리나 윤혜진이 방학 중인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그러나 윤혜진은 "나우 엄지온 방학 앤 24시간 풀타임 투게더. 에브리 세끼 밥 해대기 아 징글징글위글위글"이라는 글을 남기며 딸의 방학에 지친 엄마의 일상을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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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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