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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채림이 미술대회에서 상을 받은 아들을 자랑했다.
채림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뛰어나게 잘하지 않아도 즐기는 마음으로 예술을 사랑했으면… 축하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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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은 미술대회에서 상을 받은 아들이 자랑스러우면서도 부담을 느끼지 않게 다독이며 행복한 주말을 누렸다.
한편 채림은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이혼 후 한국에서 홀로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지난해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를 통해 홀로 아들을 육아 중인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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