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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딸을 키우는 교육관을 드러냈다.
함소원은 열심히 구구단을 외는 딸 혜정 양을 보면서 같이 박자에 맞춰 고개를 끄덕여주는 등 응원했다.
함소원은 딸이 실수해도 괜찮다며 끊임없이 응원해주는 좋은 엄마의 교육관을 전했다.
한편 함소원은 1976년생으로 올해 47세다. 지난 2017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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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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