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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출산' 황정음, 목표 체중 52㎏ 다 된 거 아닌가요? 5개월 만에 다이어트에 완벽 성공한 듯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8-13 19:41 | 최종수정 2022-08-13 20:59


사진 출처=황정음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초밀접샷으로 다이어트 인증이다. 63㎏→52㎏ 성공한 듯, 피부는 더 좋아졌다.

황정음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가족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그간 여름 휴가 등을 다녀온 황정음은 이 사진에선 화장기가 거의 없는 얼굴. 핸드폰을 들고 본인이 직접 찍은 듯한 앵글인데 얼굴에 생기가 넘친다.

황정음은 둘째 출산 후 다이어트 중이라며 63kg에서 59kg까지 뺀 근황을 전하기도 했고 목표 체중은 52kg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술하에 아들 두 명을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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