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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초밀접샷으로 다이어트 인증이다. 63㎏→52㎏ 성공한 듯, 피부는 더 좋아졌다.
황정음은 둘째 출산 후 다이어트 중이라며 63kg에서 59kg까지 뺀 근황을 전하기도 했고 목표 체중은 52kg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술하에 아들 두 명을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13 19:41 | 최종수정 2022-08-13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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