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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뷰티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가슴 수술 후 눈에 확 띄는 비주얼로 딸 솔잎이와 외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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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네티즌은 "쫄 신생아 때부터 봐왔는데 지금은 어린이야"라며 감개무량해 했고 유깻잎은 "아기라고 부르면 아기 아니라 어린이야라고 단호해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15 17:34 | 최종수정 2022-08-1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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